노트북 하드디스크 고장으로 새로 살려고 온라인몰을 뒤적거리며 사용기를 봤는데요.
이런 사용기가 있더군요.
하드디스크 윗쪽에 칼자국(칼집)이 있는 리퍼를 팔았다는 내용이...
보통 동일 메이커의 하드디스크도 수입사가 2군데 이상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때문에 유통사 입장에서는 자가 유통분에 대해서 A/S를 진행합니다.
하드의 경우 보통 자사의 유통을 식별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것이 스티컨데요.
이걸 어떻게 붙이느냐...
요렇게 포장지 중간에 칼집을 내서 스트커를 붙입니다.
그러면 당영힌 표면에는 뭐가 생길까요?
이런 칼집이 생깁니다.
혹시나 리퍼나 중고라고 찝찝해 하실분이 계실 것 같아서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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