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해보며 했던 다짐들... 매년 비슷하지만 지금 돌아보면 지켜지는 것이 별로 없네요. 얼마 남지 않은 2011년 마무리 잘 하고 2012년 계획 잘 세워야 할 때가 아닐까 합니다... 일상스케치/작은 기록들... 2011.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