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기업은 고객과의 소통을 위해서 SNS를 많이 도입하고 있습니다. 자주 들어가는 두 사이튼데요. SNS도입의 좋은예와 나쁜예가 될 것같네요. 먼저 좋은예입니다. 다음은 나쁜예입니다. 두사이트 모두 SNS창을 홈페이지 내에 배치해두었는데요. 하나는 항상 최신글로 채워져 있고, 또 하나는 거의 공백으로 왜 있는지 궁금하다못해 삭막한 느낌이 드네요. 소통도 좋지만 제대로 관리가 되지 않으면 도입 안하느니만 못한, 사이트 전체가 관리가 안되는 듯한 느낌을 주네요. 차라리 아래 사이트 처럼 관리 되는게 더 낳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