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 컴퓨터에서 자멸을 위해서 승부수를 띄운것 같습니다. 2012년 1월부터 한컴뷰어를 사용할려는 기업 및 단체는 한글과 컴퓨터에 서류승인을 받아야 한다네요 자세한 내용은 여기 http://durl.kr/p89bx 보시는 것과 같이 모든 관공서의 문서는 HWP문서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기업 및 단체가 뷰어를 사용하기 위해 서면승인을 받아야 한다면 대다수의 기업과 단체의 정보를 수집하게 되는 건데요... 이걸 보관만 하면 다행이지만 혹시나 영업활동에 활용한다면 이건 어떻게 해야 될까요? 또 기업은 이런 불편을 감소하고 계속 사용하고자 할까요? 아마 관공서에 민원을 지속적으로 제기 하게 되겠지요. 덕분에 한글의 사용빈도는 점점 줄어들것이고 언젠가는 한그 보다 엑셀, 파워포인트, 워드를 더 많이 사용하는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