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까지 내리던 겨울비가 일요일 오전에 잠시 쉬어줍니다.
덕분에 홍매화는 물기를 머금은 수매화가 됩니다.
2월중순의 홍매화는 화려함보다 소박함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홍매화가 만개하지 않았지만 아쉬움이 들지않는 풍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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