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의 디자이너 블루투스 마우스입니다.
정말 심플하게 생겼습니다.
이름처럼 디자인 잘 뽑혔습니다.
메이커라서 그런지 건전지는 듀라셀입니다.
국산의 저렴한 마우스들이 제공하는 중국산 이름없는 건전지가 아니어서 만족감을 더합니다.
자석방식인 거 같네요.
가장자리를살짝 누르면 열립니다.
그런데 마우스 높이가 낮다보니 적은하는데 시간이 필요합니다.
MS에서 만든 디자이너 마우스와 함께 했습니다.
정말 심플하게 생겼습니다.
이름처럼 디자인 잘 뽑혔습니다.
구성품은 마우스, 보증서, 설명서, 건전지 이렇습니다.
메이커라서 그런지 건전지는 듀라셀입니다.
국산의 저렴한 마우스들이 제공하는 중국산 이름없는 건전지가 아니어서 만족감을 더합니다.
설명서에는 페어링 방법과 건전지 넣는 방법, 주의사항이 적혀있습니다.
하나 특이한게 건전지 덮개가 무척이나 깔끔합니다.
자석방식인 거 같네요.
가장자리를살짝 누르면 열립니다.
아랫쪽의 원형버튼을 오래 누르면 윗면에 하얀색 조명이 깜빡거리면서 페어링 준비가 됩니다.
감도나 성능은 괜찮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마우스 높이가 낮다보니 적은하는데 시간이 필요합니다.
MS에서 만든 디자이너 마우스와 함께 했습니다.
반응형
'지식창고 > 써본느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트엣지 강화유리 장착후기 (2) | 2016.03.16 |
---|---|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갤럭시엣지용 액정보호 강화유리 구매하기 (0) | 2016.03.08 |
신한 심플카드의 심플한 함정? (0) | 2016.02.18 |
신한카드 코인세이브 서비스의 황당함. (0) | 2016.02.05 |
노트엣지 1년 그리고 ... (0) | 2015.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