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도교바나나가 있다면 제주에는 감귤타르트가 있다고 할 정도로 많이 사서오십니다.
몇년 전까지만 해도 한가지 종류만 판매했는데요.
지금은 두가지가 판매되고 있네요.
삼립과 청우식품...
원래 삼립에서 만들어서 제주도 안에서만 판매하던 타르트가 원조입니다.
그리고 두 제품은 가격, 크기, 포장숫자 등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맛은 주관적인 부분인데요.
원조인 삼립제품이 더 좋았습니다.
그리고 가격은 삼립이 1만원이고 청우가 9천원입니다.
크기는 보시는 것과 같이 삼립이 더 큽니다.
포장은 삼립에서 만든것이 더 고급스럽습니다.
8개가 들어있어서 청우에 비해서 양이 아쉽네요.
청우에서 만든 것입니다.
포장숫자는 삼립에 비해 월등히 많습니다.
가성비는 이 제품이 큰것 같습니다.
그리고 큰 차이가 하나 있는데요.
인터넷 판매를 하느냐 안하느냐 차이입니다.
삼립에서 만든것은 인터넷 판매를 안하네요.
이상 감귤타르트 간략한 비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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