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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싱사이트 확인 법

오늘 아침부터 낚시꾼이 밑밥을 뿌리네요... 국민은행을 가장한 피싱 사이트... 한번 방문해 보겠습니다. 어떠세요? 아래 진짜 사이트와 똑같죠... "보안승급바로가기"이 문구 빼구요... 그럼 이런 피싱사이트는 피해자가 발생되지 않도록 신고를 해야 되겠죠...^^ 여러 기관이 있는데요.. 국번없이 118번으로 전화하셔서 바로 신고해주셔도 되구요. http://www.boho.or.kr 여기로 방문하셔서 신고하셔도 됩니다. 사이트 방문하셔서 적색 동그라미 부분을 누르시면 신고창이 뜹니다. 그러면 피싱사이트와 정상적인 사이트 구분은 어떻게 할까요?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지만 낚시꾼이 점점 지능화 되니까 100% 믿지는 마시구요~ 첫번째는 인터넷 주소창을 확인 하는 방법입니다. 아래 그림은 피싱사이트 주..

후방카메라는 CCD로 하세요.

사중에 여러종류의 후방카메라가 있는데요. 이미지센서가 CCD인것과 CMOS인것으로 나눠집니다. CCD의 장점은 화질이 깨끗하고 야간에도 사용성이 좋습니다. 반면에 CMOS보다 조금 비싸고 주차선 표시가 안되죠. CMOS의 장점은 저렴하고 주차선 표시가 됩니다. 그에반해 화질이 떨어집니다. 화질이 많이 개선된 CCD급의 CMOS도 있지만 차이가 납니다. 요즘에는 CCD 가격도 많이 내려 왔으니까요. 후방카메라는 CCD로 하세요.

경연인가? 인기투표인가?

나가수 시즌1의 단점을 보완하고자 시즌2에서는 문자 투표를 도입했는데요. 이게 참 애매합니다. 첫번째 경연자인 김연우씨가 노래부를 준비를 하고 있네요. 그런데 벌써 1,962명 이상이 투표를 하셨네요. 누가 무슨 노래를 어떻게 부를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말이죠. 제작진은 경연이라 하지만, 실상은 인기투표가 아닐까요? 위대한 탄생에서도 이런 상황이 발생되고, 결과가 바뀌는 모습도 보였는데요. 진정한 경연을 위해서는 이런 문제에 대해서도 보완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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