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용 수첩 안녕~
갤럭시 노트로 바꾼 후 재일 큰 변화는 업무용 다이어리와의 작별입니다.다이어리는 몇 번 잃어버리기도 하고 때문에 적어놓았던 중요한 내용때문에 곤란하기도 했었는데요.노트 같은 경우는 항상 붙어다니니까 분실의 위험이 작죠... ^^솔직히 S펜을 사용할 때는 그립감등으로 수첩대용으로 활용하기는 한계가 있었는데요.슬레이트PC용펜 사용으로 활용도가 커지더군요. 잠깐 잠깐의 메모나 기록할 사항들은 S메모를 이용하고, 일정, 할일, 업무일지는 프랭클린플래너노트앱을, 여러가지 상황이나 현상들을 공유할 때는 포토에디터 사용하기... 배터리만 오래가준다면 종이 다이어리와 이제는 이별해도 될 듯하네요. 2012/03/03 - 슬레이트 PC펜 구입2012/03/05 - 갤럭시노트와 OTG케이블로 블로그 하기.